E Z F O L D I N G
폴딩도어 수입 기성품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내 제조 시장으로서의 변화를 이끈 이지폴딩
커튼월(Curtain Wall)과 일반 유리창(Window)의 가장 큰 차이
커튼월은 말 그대로 ‘커튼’처럼 건물 외피를 감싸는 구조입니다.
건물의 하중(무게)을 지탱하지 않고,
건물 내부의 기둥과 슬래브(바닥 구조물)에 매달려 설치됩니다.
즉, 건물의 구조체와는 별개로 “외장재”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유리창은 벽체 구조 안에 끼워 넣는 개념입니다.
창틀이 벽과 직접 연결되며,
창의 크기와 형태가 벽체 구조에 의해 제한됩니다.
즉, 구조물의 일부로서 설치되는 개념이 강합니다.
2. 시공 방식의 차이
커튼월은 건물 외벽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시공되며,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나 금속 패널을 조립하는 방식이 주를 이룹니다.
때문에 고층 빌딩, 대형 상업용 건물에 많이 적용됩니다.
일반 유리창은 조적벽이나 콘크리트 벽에 창호를 끼워 넣는 방식이므로,
주택이나 저층 건물, 아파트 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3. 디자인과 개방감의 차이
커튼월은 외관을 유리로 통일할 수 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가능하며,
대규모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유리창은 벽체와 창이 분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만 확보할 수 있고,
디자인적 제약이 많습니다.
4. 단열 및 유지관리 차이
커튼월은 고층건물 외벽 전체를 차지하다 보니,
단열·기밀·결로 방지 등에서 고급 기술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시스템창호, 복층유리, 로이(Low-E) 코팅유리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됩니다.
일반 유리창은 벽 안에 설치되므로 단열성은 벽체와 함께 형성됩니다.
관리가 상대적으로 쉽지만, 큰 개방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5. 비용적 차이
커튼월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문적인 공정과 자재가 필요하므로,
초기 비용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대형 건물일수록 효율적입니다.
일반 유리창은 상대적으로 시공이 간단하고 비용이 낮아,
주거용 건물이나 소규모 건물에 적합합니다.
정리
즉, 커튼월은 고층건물 외피 전체를 덮는 외장재 시스템이고,
일반 유리창은 벽 안에 설치하는 개별 창호라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유리’지만, 역할과 기능, 적용 범위가 완전히 다르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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