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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소재별 관리법 각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 이지폴딩 브랜드 홈페이지
  • 2024-10-18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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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폴딩도어 인사드립니다. 식탁은 가족들과 함께 많이 마주하게 되는 가구입니다. 익숙한 공간이지만 식탁 관리법이라는 단어에는 어색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식탁의 종류나 소재에 따라 유지 방법이 제각기 다르지만 자세히 알지 못해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다 금방 식탁을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목 소재로 만들어진 식탁은 관리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높은 온도와 습도에 약해 여름철이 되면 금세 부패해 버리거나 나무결이 뒤틀리고 색이 얼룩덜룩하게 바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매일 마주하는 식탁을 손쉽고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식탁 소재별 관리법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식탁 소재별 관리법 첫 번째는 통원목 소재의 식탁입니다. 원목이란 나무를 베어낸 다음 가지를 쳐내고 몸통 부분만 남겨 놓은 자연 상태의 나무를 의미합니다. 원목도 나무와 가공 방식의 종류에 따라 가공목이나 통원목, 하드우드, 소프트우드 등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나무이기 때문에 유지보수와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원목은 온도에 따라서 수축과 팽창에 예민한 소재입니다. 보통 실내 온도가 20도와 22도를 웃도는 환경, 그리고 습도는 50 퍼센트를 넘지 않는 곳이 원목 식탁을 배치하기에 알맞은 공간입니다. 이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보일러를 가동해 온도와 습도가 너무 떨어지지도, 높아지지도 않도록 실내 환경을 적절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탁을 닦아야 한다면 행주의 물기를 제거하거나 마른 행주를 이용해 원목 표면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테이블 매트를 사용해 미리 오염을 방지하는 것 또한 유용한 관리 방법입니다. 원목은 건조해지면 뒤틀릴 수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겨울철이 돌아오면 주기적으로 표면을 코팅해 주는 것도 좋은 관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일이나 왁스를 사용하면 원목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오염 물질이 침투할 수 없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식탁 소재별 관리법 두 번째는 통원목이 아닌 가공목 소재의 식탁입니다. 통원목은 말 그대로 가공하지 않은 원목을 통째로 사용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사용 환경의 온도나 습도 그리고 햇빛 직사광선 등의 자연적 요인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보다 손쉬운 관리를 위해 가공목 식탁을 선택하는 비율도 높습니다.

 

 

통원목 식탁은 인테리어 상으로 앤티크하고 고전적인 미감을 줄 수 있지만, 가공목은 그보다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습니다. 혹여나 망가졌을 시에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 편히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원목을 가공하는 공정 과정에 있어서 인체에 무리가 되는 화학 성분으로 접착이 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접착제에 사용되는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이자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신체가 예민한 경우 아토피나 새집증후군 알러지, 호흡기질환을 앓게 될 수도 있어 가공목 식탁을 구매할 때에는 자재의 등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공목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에 따라 SE0, E0, E1, E2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E1 등급부터 실내 가구로 사용 가능하다는 허가 기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친환경 가구 자재 등급은 E0 이상입니다.

 

 

E0 등급의 가공목 식탁을 골랐다면, 통원목과 마찬가지로 습도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통원목에 비해 온도에는 둔감한 편이지만, 같은 나무 소재이다 보니 과도한 습기에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통원목과 마찬가지로 휘거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오염이 생길 경우에는 방치하지 않고 마른 행주로 잘 닦아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식탁 소재별 관리법 다음은 세라믹 소재로 된 식탁입니다. 세라믹은 비금속 재료를 의미합니다. 겉보기에는 매끈한 질감으로 대리석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딱딱한 소재이기 때문에 찍힘이나 긁힘, 부식 등의 손상 위험이 덜합니다. 오염이 되더라도 습기나 세균이 소재 내부까지 오염시키기 어려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공정될 때부터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열된 가전을 올려 두더라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염의 위험에서 백 퍼센트 벗어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보다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에 물을 섞은 중성세제를 흡수시켜 살살 닦아 주면 도움이 됩니다. 세라믹만큼 딱딱한 소재와 마찰될 경우에는 손상 위험이 생기므로 날카로운 칼 등을 세라믹 식탁 위에서 사용하거나 보관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재의 식탁이 있지만 주거공간에 주로 사용되는 식탁은 원목과 세라믹입니다. 습도와 온도에 유의하고 손상과 오염을 방지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위생도를 신경 쓴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식탁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깔끔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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