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Z F O L D I N G

폴딩도어 수입 기성품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내 제조 시장으로서의 변화를 이끈 이지폴딩

이지뉴스

새단장한 아울렛, 가족 고객겨냥 추석에도 영업한다

  • 관리자
  • 2024-10-02 17:58:00
  • hit322
  • 112.170.111.56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903010001068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도심 속 테라스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콘셉트로 지난 1일 리뉴얼 오픈했다. 1층 잔디 중앙광장을 ‘어벤테라스’라는 명칭으로 바꾸고 세계적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 작가의 작품으로 꾸몄다. 2층에는 ‘브릿지테라스’를 조성하고, 지상 전층(1~3층) 복도에 접이식 문인 폴딩도어를 설치, 날씨가 좋을 때 개방해 교외형 아울렛의 강점인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 단장을 마친 아울렛들은 돌아오는 추석연휴에도 고객을 맞이한다. 특히 신세계와 롯데는 추석 당일인 17일에도 문을 열고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 여주·파주·시흥·부산·제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오는 17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같은 시간 롯데 의왕·동부산·기흥·김해·이천·파주 등 6개 프리미엄아울렛과 부여·이시아폴리스점도 영업한다. 신세계와 롯데 아울렛 매장이 추석 당일 영업을 하는 것은 각각 2007년(여주), 2008년(김해) 첫 점포를 선보인 이후 처음이다.

반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추석 당일 휴점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협력사원들에게 명절 휴식권을 보장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프리미엄아울렛 4곳과 도심형 아울렛 4곳 등 총 8개 아울렛의 추석 당일 휴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아울렛 역시 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체험형 요소 강화, 전문관 조성, 새 브랜드 도입 등을 하고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고 올해 날씨가 더워 매출이 부진했던 부분이 있어 추석연휴에 교외로 나가는 나들이객을 잡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기사는 브릿지경제의 장민서기자님이 작성한 글을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