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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연재 10탄] 이천 은혜화원 – “보이는 공간”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이지폴딩 브랜드 홈페이지
  • 2026-04-24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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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위치한 은혜화원 현장이다.

해당 공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외부에서 바라보는 이미지 자체가 중요한 구조로 설계된 상업 공간이다.

화원이라는 특성상

외부에서 내부가 어느 정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동시에 내부 전체가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는

공간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이 현장은 그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폴딩도어 구조가 적용되었다.

전면부는 전체 개구부를 활용한 폴딩도어 구성으로,

필요 시 완전 개방이 가능하며

닫힌 상태에서도 내부 식물과 공간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현장에서 중요한 요소는

단순한 개방성보다 “보이는 방식”이었다.

외부에서는 화분과 식물들이 적절히 노출되며

공간의 성격이 직관적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내부 깊숙한 공간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유리창을 크게 만든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다.

프레임 구성, 유리 비율, 개구부 분할 방식이 함께 맞아야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

또한 폴딩도어의 반복되는 프레임 구조는

외부에서 바라볼 때 리듬감을 형성한다.

이 요소는 간판이나 외장 마감과 함께

상업공간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공 측면에서는

개구부 정렬과 마감 완성도가 중요한 포인트였다.

외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프레임 간 간격, 수직·수평 정렬, 하부 레일 마감까지

전체적인 완성도가 요구되는 현장이다.

은혜화원 현장은

단순히 공간을 여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을 설계한 사례다.

상업공간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열리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보여지는가다.

그리고 그 차이는

창호 구조에서 만들어진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이지폴딩.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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